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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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06.10.24. 06:12
저도 읽으면서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으로 옮겨주셔서 여럿이 같이 나누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베터님의 글 솜씨가 너무 좋아요.
이곳으로 옮겨주셔서 여럿이 같이 나누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베터님의 글 솜씨가 너무 좋아요.
늘푸른
2006.10.24. 09:43
모베터님!
정감있고
아름다운 글에
흠뻑취해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달마님/모베터님!
정감있고
아름다운 글에
흠뻑취해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달마님/모베터님!
길벗 2006.10.24. 11:48
가을이란 단어에는,
잊었던 것들을 마구 마구 줄줄 흘리게 하는 뭔가가 있어 흐흐흐~
그래서 '모르는 사람' 이 아름답다고 노랠 하던가요 !
쨘 ~ !
잊었던 것들을 마구 마구 줄줄 흘리게 하는 뭔가가 있어 흐흐흐~
그래서 '모르는 사람' 이 아름답다고 노랠 하던가요 !
쨘 ~ !
가을
이제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계절이 말입니다. 흐흐흐
결실의 계절이여
낭만의 계절이여
고독의 계절이여
많은이들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듬뿍 주고 가시게나........
하은님
늘푸른님
길벗님
감사하옵니다.
이제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계절이 말입니다. 흐흐흐
결실의 계절이여
낭만의 계절이여
고독의 계절이여
많은이들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듬뿍 주고 가시게나........
하은님
늘푸른님
길벗님
감사하옵니다.
모베터
2006.10.25. 03:52
ㅎㅎ 달마 님!
언제 이 글을 예 까지 옮겨 놓으셨나요?
멋진 옷 입혀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Aphrodite's Child 의 노래까지.....
감사 합니다.
하은님, 늘푸른님, 길벗님
격려 해 주신 모든 님들께도
감사 합니다.
------------------
언제 이 글을 예 까지 옮겨 놓으셨나요?
멋진 옷 입혀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Aphrodite's Child 의 노래까지.....
감사 합니다.
하은님, 늘푸른님, 길벗님
격려 해 주신 모든 님들께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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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2006.10.27. 14:43
너무도 고와서
살짝이라도 꼬집으면
시퍼런 멍자국이 크게크게 남겨질것만 같은.....
머스마보담 더 투박한 솜씨로 글쓰기 두렵습니다.
아!후!~~~~가을이 가고 있네요~~~~
살짝이라도 꼬집으면
시퍼런 멍자국이 크게크게 남겨질것만 같은.....
머스마보담 더 투박한 솜씨로 글쓰기 두렵습니다.
아!후!~~~~가을이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