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사랑해
사랑 하는 우리 가족님들...
자주뵙지 못함을 ...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셧으면..합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언제나 행복함이 곁에 머무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An 2006.09.03. 00:28
에궁~ㅎ
산책갔다오니까 별빛사이 행님이
요로케나 이뽄 글을 얹어 놓았넹
참!! 이뿌다요~
날 사랑한단 거 맞지 행님?
우헤헤~
엄청 신난다..........풉푸~
건강하시고 해삐하삼!
산책갔다오니까 별빛사이 행님이
요로케나 이뽄 글을 얹어 놓았넹
참!! 이뿌다요~
날 사랑한단 거 맞지 행님?
우헤헤~
엄청 신난다..........풉푸~
건강하시고 해삐하삼!
빈지게 2006.09.03. 01:30
행님!
고운밤 좋은 꿈 많이 꾸시와요!!
고운밤 좋은 꿈 많이 꾸시와요!!
sawa 2006.09.03. 08:56
평안함이 가득한 휴일의 아침입니다.
창밖의 햇살도 부드럽고요.
휴일을 맞는 음악 만큼이나 평화 롭습니다.
모처럼 가져보는 한가한 시간 이라...
가볍게 콧노래로 따라 불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창밖의 햇살도 부드럽고요.
휴일을 맞는 음악 만큼이나 평화 롭습니다.
모처럼 가져보는 한가한 시간 이라...
가볍게 콧노래로 따라 불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른
2006.09.03. 13:36
친구가
여기도 왔다갔네
참으로 부지런 하구먼
방가우~이 감사하고*^.^**
여기도 왔다갔네
참으로 부지런 하구먼
방가우~이 감사하고*^.^**
조지아불독 2006.09.04. 09:12
님의 글만큼이나 따스함을 느끼게하는
옛노래를 들으며 잊혀진 시간들을 다시 생각합니다.
별빛사이 친구,
오랜만에 대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눈팅으로 최근 모임 사진을 통해서 친구의 모습을 보았지만,
지난 얼마동안은 뜸하였던 것 같은데...
늘..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친구의 사랑에 감사하며,
멀리서 저도 사랑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옛노래를 들으며 잊혀진 시간들을 다시 생각합니다.
별빛사이 친구,
오랜만에 대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눈팅으로 최근 모임 사진을 통해서 친구의 모습을 보았지만,
지난 얼마동안은 뜸하였던 것 같은데...
늘..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친구의 사랑에 감사하며,
멀리서 저도 사랑의 흔적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