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랑 바다랑
하늘이랑 바다랑
~詩~바위와 구름
하늘 이랑 바다랑
꽃 같은 거랑
옛 과 같은 마음으로
볼수 있다면
사랑이랑 꿈이랑
행복 같은 거랑
옛 과 같은 마음으로
갖일수 있다면
양옥 이랑 부귀랑
권세 같은 거랑
그런 걸
개끗이 잊을수만 있다면
한숨도
불만이나 서름 같은 것도
더러는 잊어가며
사는 그날엔
사촌 이 땅을 사도
웃으며 살아 가련만...
1968.
					~詩~바위와 구름
하늘 이랑 바다랑
꽃 같은 거랑
옛 과 같은 마음으로
볼수 있다면
사랑이랑 꿈이랑
행복 같은 거랑
옛 과 같은 마음으로
갖일수 있다면
양옥 이랑 부귀랑
권세 같은 거랑
그런 걸
개끗이 잊을수만 있다면
한숨도
불만이나 서름 같은 것도
더러는 잊어가며
사는 그날엔
사촌 이 땅을 사도
웃으며 살아 가련만...
1968.
			길벗		2006.08.21. 12:53 						
						
				  하늘도 가끔은 찌푸리고
땅도 갈라지고
그래도, 우리들은 늘 같은 마음이었으면,
아하~ 그건 안되나요 ?
맑은 글, 감사 합니다.
						
							땅도 갈라지고
그래도, 우리들은 늘 같은 마음이었으면,
아하~ 그건 안되나요 ?
맑은 글,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