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수정 삭제

고암 19년 전 1713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신고공유스크랩

빈지게 2006.08.10. 16:02

창밖에 저렇게 시원한 비가 내리면 무더위를
팍팍 식혀줄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영상시를 보니 시원합니다.
고암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cosmos 2006.08.11. 03:27

멋진 영상입니다.

비 내리는 창밖..
오픈카를 타고 가는 저 사람은
저만큼이나 비를 좋아하는가봅니다.

전소민님의 글도
가슴을 촉촉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고암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208395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219088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38056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40505	0
1872	normal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4	빈지게	06.08.13.11:53	1781	+1
1871	normal 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06.08.11.15:41	1439	+3
1870	normal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3	이쁜이	06.08.11.11:29	1799	0
1869	normal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06.08.11.10:33	1833	+1
1868	normal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3	포플러	06.08.11.01:18	1796	+10
	normal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06.08.10.10:13	1713	+1
1866	normal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4	간이역	06.08.10.09:57	1784	+10
1865	normal 연가 13	cosmos	06.08.10.07:10	1756	+4
1864	normal 소나기 내리면 2	늘푸른	06.08.10.07:08	1447	+6
1863	normal 가을 아침에/김소월 4	빈지게	06.08.10.00:52	1852	+1
1862	normal 인생을 소풍처럼......... 13	尹敏淑	06.08.09.16:06	1803	0
1861	normal 통째로 먹는 날 11	우먼	06.08.09.13:36	1872	0
1860	normal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06.08.09.11:09	1536	+4
1859	normal 밤길/이경림 6	빈지게	06.08.09.01:08	1862	+1
1858	normal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1	김미생-써니-	06.08.08.15:43	1577	+1
1857	normal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문정희	빈지게	06.08.07.23:22	1805	+2
1856	normal 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2	빈지게	06.08.06.22:57	1784	+4
1855	normal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06.08.06.11:44	1692	+6
1854	normal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오공	06.08.05.12:34	1733	+1
1853	normal 나무 속의 방/김명리 2	빈지게	06.08.05.01:03	1790	0

검색 쓰기

1처음 ... 146 147 148 149 150151152 153 154 155 ... 244끝

자유게시판

추천인 1

신고

댓글 삭제

공유

삭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