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width=200 height=25 type= border="0" transparentatstart="0" showpositioncontrols="-1" showcontrols="1" autosize="0" autostart="1" showdisplay="0" autoresize="0" showstatusbar="1" showtracker="1" loop="-1" volume="0" hidden=true > 벌써 주말이네요
오작교님들 추억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주말되세요. 오작교님 7월 2일 모임은 잘 하셨나요? 아이 시험기간이라 꼼짝마라였습니다 ㅎㅎ 죄송하구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게요.
An 2006.07.08. 11:17
하늘빛님의 글을 만나니
다시 그 무언가가 그리워집니다. 끝도 없이 그리운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딜 가면 만날 수가 있는 것인지 또 다시 긴 여행을 떠나볼까 하네여 무작정 굴러가는 바퀴를 따라 그리움을 따라 가득히 그리움이 아닌 또 다른 무언가로 채워진다 해도 떠나보렵니다. thanks요~
빈지게 2006.07.08. 23:23
"온종일 당신이 그리워 비에 젖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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