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오작교 2006.07.07. 17:28
운정시인님.
참 오랜만에 우리 둥지에 발걸음을 해주셨네요?
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님의 아름답고 흙냄새가 배인 글
자주 만났으면 하는 것이 제 욕심입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참 오랜만에 우리 둥지에 발걸음을 해주셨네요?
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님의 아름답고 흙냄새가 배인 글
자주 만났으면 하는 것이 제 욕심입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우먼 2006.07.07. 22:39
밤꽃향 빗물에 쓸려 간 요즈음입니다.
비운 마음에 성불 할수 있는 참마음이 깃들수 있는지...
생각 하게 하는 좋은 시 감사 드립니다.
비운 마음에 성불 할수 있는 참마음이 깃들수 있는지...
생각 하게 하는 좋은 시 감사 드립니다.
빈지게 2006.07.08. 00:33
시인님!
아름다운 시 내려놓고 가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가랑비가 내리는 날 천자암에 다녀왔
었는데 가랑비 내리는 날 산사를 찾아가는 것도
운치가 있고 참 좋았었답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시고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
랍니다.^^*
아름다운 시 내려놓고 가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가랑비가 내리는 날 천자암에 다녀왔
었는데 가랑비 내리는 날 산사를 찾아가는 것도
운치가 있고 참 좋았었답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시고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