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를 즐기며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
우먼 2006.07.06. 20:47
여그는 매미소리 왜 안들려유~~~
우먼님^^
매미가 울려면 아직 멀었쥬~~~?
이글도 연도가 적히질 않아서... ㅋㅋ
매미가 울려면 아직 멀었쥬~~~?
이글도 연도가 적히질 않아서... ㅋㅋ
cosmos 2006.07.07. 08:37
작년에 습작하신듯...
요즘 반글라님 과거 살리기에
덩달아 재미 난 cosmos예욤.
음악 참 좋아요
그나저나 오수가 뭐지요?
알쏭달쏭...
무식이 탄로나는 순간...부끄부끄...^^
요즘 반글라님 과거 살리기에
덩달아 재미 난 cosmos예욤.
음악 참 좋아요
그나저나 오수가 뭐지요?
알쏭달쏭...
무식이 탄로나는 순간...부끄부끄...^^
사철나무
2006.07.07. 09:55
반글라님!
좋은 글과 영상 그리고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해요 *^.^.** 정이많은 반글라님!
좋은 글과 영상 그리고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해요 *^.^.** 정이많은 반글라님!
빈지게 2006.07.07. 14:32
아름다운 여름 오후의 풍경입니다. 저도 시방
매미소리가 들려 왔으면 조겠어요.ㅎㅎ^^*
매미소리가 들려 왔으면 조겠어요.ㅎㅎ^^*
cosmos님.
답글이 늦었네요.
낮의 오(午)에다 잠살수(睡) 낮잠입니다.
오수를 한글뒤에 한문으로 붙였으면 되었을텐데
죄송합니다요. 소리글자인 한글로만 쓰다보니 앞으로 주의할께유~~ ㅎ
답글이 늦었네요.
낮의 오(午)에다 잠살수(睡) 낮잠입니다.
오수를 한글뒤에 한문으로 붙였으면 되었을텐데
죄송합니다요. 소리글자인 한글로만 쓰다보니 앞으로 주의할께유~~ ㅎ
사철나무님.
늘~ 푸르른 마음이 좋습니다.
앞으로 놔누어 갖입시다요~ ㅎㅎ
늘~ 푸르른 마음이 좋습니다.
앞으로 놔누어 갖입시다요~ ㅎㅎ
빈지게님.
빠르면 이달내에 들을 수 있겠쥬~?
정겨운 매미소리를..
빠르면 이달내에 들을 수 있겠쥬~?
정겨운 매미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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