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님이 시여 ♣
우먼 2006.07.06. 08:49
님이시여 ! 어디로 가셨길래 흐~~윽
글세요!
혹,어디서라도 보시면 연락 좀...^_^
Jango 2006.07.06. 11:42
간이역님!
님의 닉네임을 뵈면서 우리 고향의 간이역을 또올려 봤습니다. 그 옛날 모처럼 명절레 고향에 가려면 시커먼 연기를 마시면서 기차 지붕에 매달려서 고향가는 생각에 힘든줄 몰랐던 그 시절~~~ 덕분에 잠시 어린시절 떠올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요,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하나 둘 사라지고 없지만 한적한 길위에 외로이 서 있는 간이역의 이정표는 우리네 고향의 향수를 자아내는 정취어린 풍경이 였지요.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별빛사이 2006.07.06. 12:26
안녕하세요.. 고운영상. 좋은글....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어제밤에
별빛사이님을 뵙기 바랐는데.. 이렇게 대낮에 뵙게 될줄이야,ㅎㅎㅎ 이제는 낮에 뜨는 별빛사이님으로 불려야지 ^_^
사철나무
2006.07.06. 13:35
간이역님!
반갑습니다 *^.^** 님의 닉네임이 간이역이라 정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간이역에서 기차로 시내까지 통학을 하였으니까요~~~ 좌우지간 오사모가족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종종 뵙기를 원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간이역님! 저 사철나무
참좋아하거던요. 삭막한 찬 겨울에도 낙엽지는 쓸쓸한 가을에도 변함없이 푸르름으로 의연함을 주는 사철나무지요. 반갑습네다 ^_^ 행복한 시간되셔요. 신고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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