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해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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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님^^
아침부터 날이 후덥지근하니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
더위에 지치지 않게 시원한 음식들로 몸에 열기를 식히세요~~
안개 잠시 다녀갑니다~~~
아침부터 날이 후덥지근하니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
더위에 지치지 않게 시원한 음식들로 몸에 열기를 식히세요~~
안개 잠시 다녀갑니다~~~
오작교 2006.06.30. 14:17
가슴아픈 사랑의 외침이로군요.
안개님.
비가 내리는 날
가슴아픈 사랑의 외침이 가슴에 비를 내리게 합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
그리고 Sonata Fur Klavier Nr.14의 음악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안개님.
비가 내리는 날
가슴아픈 사랑의 외침이 가슴에 비를 내리게 합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
그리고 Sonata Fur Klavier Nr.14의 음악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오작교님께서 안개의 맘을 어쩜 이리 깨뚫어보듯 읽어버리셨는지요??
안그래두 오작교님께 곡명 문의 드릴려구 그랬는뎅...
언능 Sonata Fur Klavier Nr.14를 검색해서 테이블 만들어 음방에 올려놨시유~~ㅋㅋ
안개 이쁘죠 ?? ㅎㅎ
안그래두 오작교님께 곡명 문의 드릴려구 그랬는뎅...
언능 Sonata Fur Klavier Nr.14를 검색해서 테이블 만들어 음방에 올려놨시유~~ㅋㅋ
안개 이쁘죠 ?? ㅎㅎ
반글라 2006.06.30. 17:51
땀비에 젖으며~~~
고생 많으시쥬~~~
짐~ 다 꾸리셨으면~~~
따끈한 한잔의 차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기세요.
고생 많으시쥬~~~
짐~ 다 꾸리셨으면~~~
따끈한 한잔의 차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기세요.
오작교 2006.06.30. 21:29
예. 안개님.
저도 방금 음악방에 들려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 음악을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곡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곡명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안개님은 참 예쁜 짓만 골라서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방금 음악방에 들려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 음악을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곡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곡명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안개님은 참 예쁜 짓만 골라서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사철나무
2006.06.30. 21:48
장마비가 간간이 내리고
음악과 영상이 조화를 이루고
또한 좋은 글에 취해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안개님!
음악과 영상이 조화를 이루고
또한 좋은 글에 취해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안개님!
빈지게 2006.06.30. 23:57
저도
"당신에게 단 하루라도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안개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단 하루라도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안개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