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속에 갇힌 울음은 아름답다
오작교 2006.06.03. 13:50
향일화 시이님.
정말로 오랜만에 오셨군요.
그래서인지 님의 흔적이 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늘 바쁘게 살고 계시는 줄을 알기때문에 더욱 더요...
우리의 정이 넘치는 이 공간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오셨군요.
그래서인지 님의 흔적이 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늘 바쁘게 살고 계시는 줄을 알기때문에 더욱 더요...
우리의 정이 넘치는 이 공간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먼
2006.06.03. 14:33
시인님 !
오랜만에 우먼도 인사 드립니다.
맞습니다.시속엔 혼자만이 아는 울음이 있습니다.
그 울음속에 향일화 시인님의 깊은 시심 엽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오랜만에 우먼도 인사 드립니다.
맞습니다.시속엔 혼자만이 아는 울음이 있습니다.
그 울음속에 향일화 시인님의 깊은 시심 엽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향일화
2006.06.03. 14:42
오작교님..우먼님..
잊지 않고 반겨주시니..행복합니다.
두 분의 시간도 계절처럼
싱그럽고 향기롭길 빕니다.
잊지 않고 반겨주시니..행복합니다.
두 분의 시간도 계절처럼
싱그럽고 향기롭길 빕니다.
빈지게 2006.06.03. 22:06
향일화 시인님!
오랫만에 오셔서 아름다운 시 내려놓으시고
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오셔서 아름다운 시 내려놓으시고
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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