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우먼 2006.05.20. 21:48
이곳에 선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봄 향기가 블루 톤에 어우러져 행복한 마음이네요.
인사 드립니다.
봄 향기가 블루 톤에 어우러져 행복한 마음이네요.
an 2006.05.21. 07:53
어쩌몬~~~너무 너무 아름다워욤~ㅎ
꿈을 꾸고있는 것 처럼~~눈에 드는 순간~~~넘넘 행복하단 생각이...
언제나 이렇게~~~아름다운 것만 생각하고, 아름다운 것만 만나고 싶습니다요.
차암~~! 늘~~~~~~~가슴에 안고다니고 싶은
정말 아름다운 꽃바구니야욤~~~~에궁~ㅎ 너모 이뿌당~히~!
이뿐 선물 무진장 고마워욤~아~! 행복해랑~ㅎ
꿈을 꾸고있는 것 처럼~~눈에 드는 순간~~~넘넘 행복하단 생각이...
언제나 이렇게~~~아름다운 것만 생각하고, 아름다운 것만 만나고 싶습니다요.
차암~~! 늘~~~~~~~가슴에 안고다니고 싶은
정말 아름다운 꽃바구니야욤~~~~에궁~ㅎ 너모 이뿌당~히~!
이뿐 선물 무진장 고마워욤~아~! 행복해랑~ㅎ
모베터
2006.05.21. 16:35
----너 마저----
들에 나가
한 줌 바람에 살을 맡기네
콧 속에 박히는 서러운 향기
아찔한 햇 살 아래
이름도 모를 색깔들....
누워도 보고 입술도 맞추어 보고
너라면 나를 꿈 꾸게 하리
바구니에 곱게 담아
머리맡에 두어야지.....
문득 노오란 나빌랑
내가 데불고 왔던가
네가 사랑한 들꽃이로구나
그 향기 없이는
너 마저 나래 쉬지 못 하리
그 신세 하필 날 닮아서
또......서러워라!
들에 나가
한 줌 바람에 살을 맡기네
콧 속에 박히는 서러운 향기
아찔한 햇 살 아래
이름도 모를 색깔들....
누워도 보고 입술도 맞추어 보고
너라면 나를 꿈 꾸게 하리
바구니에 곱게 담아
머리맡에 두어야지.....
문득 노오란 나빌랑
내가 데불고 왔던가
네가 사랑한 들꽃이로구나
그 향기 없이는
너 마저 나래 쉬지 못 하리
그 신세 하필 날 닮아서
또......서러워라!
빈지게 2006.05.21. 11:29
디떼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에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에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디떼
2006.05.22. 00:49
슈퍼우먼님//an님//모베터님//빈지게님
고운님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고운시선 놓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이어효..
항상 건강하시고 네분 모두 즐거움 가득한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님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고운시선 놓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이어효..
항상 건강하시고 네분 모두 즐거움 가득한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