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웃음마저 앗아간 追憶

바위와구름 19년 전 1656

웃음 마저 앗아간 追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신고공유스크랩

빈지게 2006.04.30. 11:17

웃음마저 앗아간 추억! 참 슬픈 추억
이었나봅니다.
바위와 구름님!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210116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221237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40062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43348	0
1312	normal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1	장생주	06.04.26.18:54	1729	+3
1311	normal 미련/원태연 3	빈지게	06.04.26.11:36	1771	+3
1310	normal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06.04.26.11:06	1815	+2
1309	normal 슬픔 안의 기쁨 22	cosmos	06.04.26.10:02	2133	+9
1308	normal 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밤의등대	06.04.26.06:39	1719	+2
1307	normal 혼자 먹는 밥/송수권 9	빈지게	06.04.25.21:55	2030	+2
1306	normal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06.04.25.17:09	2030	+1
1305	normal 바람둥이/주부가수 도영신님 1	시김새	06.04.25.16:31	1993	+2
1304	normal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06.04.25.12:26	2073	+3
1303	normal 부활 1	차영섭	06.04.25.08:18	1957	+8
1302	normal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06.04.25.01:07	2394	+2
1301	normal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06.04.25.00:29	1888	+3
1300	normal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06.04.24.20:44	3608	+7
1299	normal 또다른 만남 / 반글라의 기행 21	반글라	06.04.24.19:27	2199	0
1298	normal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14	빈지게	06.04.24.10:04	2057	+1
1297	normal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06.04.23.21:33	2195	+65
1296	normal 안녕하세요.. 3	사랑해	06.04.23.16:47	2014	+2
1295	normal 참아온 憤怒 1	바위와구름	06.04.23.11:19	2166	+20
1294	normal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06.04.22.19:32	2061	+1
1293	normal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1	김미생-써니-	06.04.22.16:18	1900	+2

검색 쓰기

1처음 ... 173 174 175 176 177178179 180 181 182 ... 243끝

자유게시판

추천인 9

신고

댓글 삭제

공유

삭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