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비애의 사랑

하늘빛 3221

7

7

♡ 비애의 사랑 ♡ 하늘빛/최수월 하얀 달빛 창가에 스미는 고즈넉한 밤이 되면 그리움의 덧문은 열리고 불현듯 못 견디게 그리워 가슴 가득 눈물 고인다. 이별의 길모퉁이 돌아 당신이 그립지 않도록 아주 먼 곳까지 떠나도 보았지만... 체념할 수 없는 이 그리움 슬픈 소야곡으로 흐른다. 시간이 쌓여갈수록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그저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살아가는 비애의 사랑의 슬픈 소야곡에 젖어 눈물만 하염없이 흐른다. 2006,3,23

신고공유스크랩
7
오작교 2006.03.23. 15:50
하늘빛님.
시의 제목부터 가슴이 철렁하더니
기어이 비가 내립니다.

"시간이 쌓여갈수록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하늘빛 글쓴이 2006.03.23. 17:56
오작교님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바람이 무척 세차게 분 하루였습니다.
집을 나설 때 괜찮았었는데..
바람을 맞으며 호수에 다녀왔더니
볼이 얼러러 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잠시 다녀가며
울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빈지게 2006.03.23. 23:55

하늘빛님!
장대비처럼 눈물이 흐를 것만 같은
가슴아리게 하는 시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밤 고운꿈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cosmos 2006.03.24. 01:17
체념할 수 없는 그리움이
슬픈 소야곡으로 흐른다.

가슴을 적시는 노래처럼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네요.

하늘빛님...
이 아침의 하늘빛이 왜이리 슬픈교?^^

푸른안개 2006.03.24. 07:02
하얀 달빛 창가에 스미는
고즈넉한 밤이 되면
그리움의 덧문은 열리고
불현듯 못 견디게 그리워
가슴 가득 눈물 고인다.

누구나 경험하게되는 시간들입니다.
특히나 달밝은 밤이면...
흑백의 영상이 더욱 가슴 시리게 다가옵니다.
늘 건안하소서 ^^*
an 2006.03.24. 11:02


너무 가슴이 아려
말보단 그냥
침묵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thanks 하늘빛님~!
하늘빛 글쓴이 2006.03.24. 17:42
울님들 사랑속에 젖어
빛 이방에서 나가기 싫어
오늘은 푹 눌러 앉아 우리님들과 쌔쌔쌔~~도 하고
이런 시간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행복은 여유로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쵸?an님~
요기 이쁜 소녀는 누구일까?
빛일까?아니면...누굴까????? 이쁜 소녀 청순해 보여 더 이쁜가봐요
주신 마음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아름다운 행복되시길..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00968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314537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335310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347615 0
1072
normal
빈지게 06.03.21.16:54 3290 +29
1071
normal
빈지게 06.03.21.13:45 3415 +14
1070
normal
빈지게 06.03.21.13:31 3384 +8
1069
normal
cosmos 06.03.21.11:15 3108 +37
1068
normal
빈지게 06.03.21.11:03 3494 +3
1067
normal
시김새 06.03.21.08:47 3883 +8
1066
normal
빈지게 06.03.20.20:34 3032 +1
1065
file
백파 06.03.20.14:42 4237 +2
1064
normal
빈지게 06.03.20.14:26 2365 +7
1063
file
백파 06.03.20.09:29 3528 +13
1062
normal
차영섭 06.03.20.07:53 3451 +4
1061
normal
향일화 06.03.19.21:57 4027 +8
1060
normal
구성경 06.03.19.19:44 3258 +12
1059
normal
바위와구름 06.03.19.09:03 3126 +2
1058
normal
cosmos 06.03.19.03:43 2611 +6
1057
normal
빈지게 06.03.18.23:02 3151 +1
1056
normal
빈지게 06.03.18.22:33 3528 +6
1055
normal
푸른안개 06.03.18.19:09 3180 +13
1054
file
백파 06.03.18.18:28 3337 +9
1053
file
백파 06.03.18.17:46 38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