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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봄이

백두대간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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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의 봄 봄은 여기서 부터 시작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의 사람들 봄이면 어김 없이 해초을 따고 행여 돌맹이 하나라도 들어갈까 곱게 일어서 이것 한가지면 저녁 반찬 진수 성찬이 무엇 필요 하리요 주문진에서...정 병 석...鄭秉晳印 이미지:주문진 등대 아래서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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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2006.02.23. 14:12

참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늘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smos 2006.02.24. 01:40
시콤달콤한
해초무침이 생각나네요.

평화로운 바다...
바다사람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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