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인생 항로

황혼의 신사 19년 전 1991

신고공유스크랩

오작교 2006.02.16. 14:27

창이 열리면서
부~ 웅~~ 하면서 들리는 뱃고동소리와 갈매기 소리
그리고 잔잔한 詩.....
편안한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cosmos 2006.02.17. 01:31

파도소리
뱃고동 소리
갈매기소리..

아름다운 영상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205671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215985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35130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37006	0
883	normal 인천에 오세요. 1	전철등산	06.02.18.20:28	1937	+19
882	normal 어느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3	김남민	06.02.18.20:10	2125	+9
881	normal 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1	시김새	06.02.18.19:41	1939	+15
880	normal 내 삶의 理由 1	바위와구름	06.02.18.15:54	2138	+15
879	normal 마실 나왔어요 9	尹敏淑	06.02.18.14:09	2112	+3
878	normal 어머니 6 /정한모 5	빈지게	06.02.18.09:21	2112	+1
877	normal 우리 천천히 가자/유현주 6	빈지게	06.02.17.22:59	2126	+6
876	normal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당신/미소 2	김남민	06.02.17.21:31	2139	+14
875	normal 하늘나라 그리워 3	고암	06.02.17.13:37	2135	+7
874	normal 봄이 오는 소리 3	꽃향기	06.02.17.10:30	2092	+9
873	normal 오늘 17	cosmos	06.02.17.05:25	2184	+42
872	normal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정호승 5	빈지게	06.02.17.00:32	1912	+5
871	normal 빈들에 서 있는 지게 하나 5	빈지게	06.02.17.00:20	2145	+5
870	normal 마지막 섹스의 추억/최영미 3	빈지게	06.02.17.00:00	1864	+6
869	normal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2	빈지게	06.02.16.23:47	2016	+2
868	normal 내 소중한 만남/김복용 2	빈지게	06.02.16.23:35	2018	+6
867	normal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2	빈지게	06.02.16.23:31	1790	+7
866	normal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 / 이기철 2	빈지게	06.02.16.23:22	1944	+8
865	normal 나의 노래/오장환 2	빈지게	06.02.16.23:14	2100	+6
864	normal 다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고정희 2	빈지게	06.02.16.22:58	2091	+11

검색 쓰기

1처음 ... 195 196 197 198 199200201 202 203 204 ... 244끝

자유게시판

추천인 5

신고

댓글 삭제

공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