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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너

尹敏淑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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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제사진작품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내리는 오늘
이작품을  올려 님들과 같이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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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6.02.14. 16:44
흘흘흘...
장태산님.
이렇듯 배달을 하여 주시면
제가 뭐하러 힘이 들게 훔치러 가겠습니까?
오늘과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빈지게 2006.02.14. 18:45


장태산님!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요.^^*
cosmos 2006.02.15. 01:59
멋진 사진입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푸른빛의 저꽃은 무슨 꽃인지
궁금해지네요.^^

尹敏淑 글쓴이 2006.02.16. 13:31
다른사람의홈에 제사진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모두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오는날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구,cosmos님!
이꽃은 달개비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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