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밤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머지않아 싱그러운 연두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께 초코렛 사랑 전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You know how I feel...

Lead me on 인가요?
절규하는듯한 음악에
고독에 휩싸인 듯한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님의 촉촉한 글...

비 내리는 날
고독을 즐기기에 딱일것 같습니다.

하늘빛님
봄비처럼 스며드는 님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하늘빛님!
아름다운 영상과 쵸콜렛 사랑 감사합
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당신이 보고프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thanks 하늘빛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