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오작교		2006.02.01. 08:19 						
						
				  참 편안하고 고운 영상입니다.
편안한 색조와 함께.....
좋은 영상을 주셔서 고마워요.
						
							편안한 색조와 함께.....
좋은 영상을 주셔서 고마워요.
			반글라		2006.02.01. 14:13 						
						
				  코스모스님.
영상과 노래에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잘~ 들었읍니다.
						
							영상과 노래에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잘~ 들었읍니다.
			an
			2006.02.01. 21:12 						
						
				
아주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제게로 왔어요.
그립다는 것, 보고싶다는 것..
추상의 아름다움이라 그런지 내 맘에 들어와서는
무지개 풍선처럼 이리로 저리로
그렇게 꿈이되고 사랑이되어 두둥실~~가득 차올라요.
  오작교님
편안하고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블루계통의 색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하늘색이거든요.
하여
저도 참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았네요.
주신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금쯤 꿈길을 걷고 계시려나요?^^
						
							편안하고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블루계통의 색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하늘색이거든요.
하여
저도 참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았네요.
주신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금쯤 꿈길을 걷고 계시려나요?^^
  반글라님...
자주 뵈올수 있어서 정말 방가방가...반갑습니다 ^^
앞으로
더 자주 인사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단.... 'cosmos'의 생각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자주 뵈올수 있어서 정말 방가방가...반갑습니다 ^^
앞으로
더 자주 인사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단.... 'cosmos'의 생각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늘 이쁜 이미지와 함께 
고운 리플을 달아 주시는 an님...
리플도 시적으로
또는 얼굴 보면서 대화 하듯이
그렇게 친근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친구 같은지요? ^^
						
							고운 리플을 달아 주시는 an님...
리플도 시적으로
또는 얼굴 보면서 대화 하듯이
그렇게 친근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친구 같은지요? ^^
			빈지게		2006.02.02. 13:26 						
						
				  cosmos님! 
님의 영상시를 보고 있으니 봄이 가까이 와 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시를 보고 있으니 봄이 가까이 와 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an
			2006.02.02. 16:48 						
						
				  에궁~~~! 오널 너모 기분이 좋아요~~히힛!
밖에 나갔던 일들도 빨리 잘 마무리할 수 있었구
그냥 그냥 두루 두루~~ㅋ
마음이 날개달고 하늘을 훨훨~~날아다니는 거 같어요.
cosmos님이 친구같다 하시니 애기처럼 너모 좋아여~~ㅎㅎ
그래서 행복해여~~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없을 꺼 같애요.
아무래도 주님이 내 안에서 아자~! 아자~! 하시는 가봐요..후훗~~
						
							밖에 나갔던 일들도 빨리 잘 마무리할 수 있었구
그냥 그냥 두루 두루~~ㅋ
마음이 날개달고 하늘을 훨훨~~날아다니는 거 같어요.
cosmos님이 친구같다 하시니 애기처럼 너모 좋아여~~ㅎㅎ
그래서 행복해여~~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없을 꺼 같애요.
아무래도 주님이 내 안에서 아자~! 아자~! 하시는 가봐요..후훗~~
  빈지게님...
그러게요 곳곳에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수줍은 얼굴로 나타날 봄볕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밤 되시어요 빈지게님..
						
							그러게요 곳곳에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수줍은 얼굴로 나타날 봄볕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밤 되시어요 빈지게님..
  an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다니
cosmos까지 덩달아 기분이 넘 좋습니다.
an님의 주님이시자
저의 주님이시기도 한 그분이
저에게도 아자 아자! 하시는것 같습니다.
cosmos도 무지 행복합니다.
친구 an님이 계시므로..ㅎㅎ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다니
cosmos까지 덩달아 기분이 넘 좋습니다.
an님의 주님이시자
저의 주님이시기도 한 그분이
저에게도 아자 아자! 하시는것 같습니다.
cosmos도 무지 행복합니다.
친구 an님이 계시므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