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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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2006.01.23. 10:14
오랫만입니다.
새해들어 자꾸만 바쁘다 보니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명절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분주한 한주가 되지 싶습니다.
우리님들 주고 받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모두 건강하세요
새해들어 자꾸만 바쁘다 보니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명절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분주한 한주가 되지 싶습니다.
우리님들 주고 받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모두 건강하세요
빈지게 2006.01.23. 11:32
하늘빛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