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향일화 19년 전 2286 10 3 가 - 글꼴 15 + 오작교님~ 제가 찾아뵙지 못한 사이에 홈이 깨끗한~ 겨울 나라가 되었네요. 역시 변화를 준다는 것은 마음 설렘을 덤으로 얻는 것 같아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마음 놀라게 했던 일들 가운데.. 행복한 소식들 보다는 서민들의 마음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이 더 많았던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제가 반성해야 할 일 하나가 있다면 사소한 일상 속에서 주었던 감사의 조건들을 너무도 가볍게 여겼던 마음인 것 같아요. 그동안 다정한 언어의 나눔으로 마음의 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향일화 드림- 신고공유스크랩 3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10 이 게시글은 싫어요0 추천인 10 오작교 2005.12.21. 09:46 향일화님. 아름다운 카드를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홈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가지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을유년의 마무리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 빈지게 2005.12.21. 11:16 향일화님! 예쁜 성탄엽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향일화 2005.12.21. 14:47 오작교님~ 빈지게님~ 곱게 놓아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행복 예감의 감정들..적중 되는 하루 되소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212895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224565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43207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47322 0 632 normal 편지 2(개펄)/이명윤 2 빈지게 05.12.16.11:46 2043 +3 631 normal 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도담 05.12.16.07:08 2426 0 630 normal 생명력 1 차영섭 05.12.16.04:03 2261 +8 629 normal 아내에게 1 진리여행 05.12.15.18:59 2424 +12 628 normal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당신/미소 1 김남민 05.12.15.14:28 2477 +1 627 normal +:+ 아름다운 중년 +:+ 1 하늘생각 05.12.15.14:18 2534 0 626 normal 다시 떠나는 날 / 도 종환 2 빈지게 05.12.15.11:11 2433 +2 625 normal 구름걸린 미루나무/이외수 빈지게 05.12.15.10:57 2351 +16 624 normal Merry X-Mas,Happy new Year 고암 05.12.15.10:44 2458 0 623 normal 꿈꾸는 별/권달웅 빈지게 05.12.15.10:33 2434 +4 622 normal 사랑가/김준태 빈지게 05.12.15.10:31 2373 +1 621 normal 술취한 일용엄니(펌) 4 오작교 05.12.14.14:15 2484 0 620 normal 나이테를 헤아리다 1 古友 05.12.14.11:58 2439 +2 619 normal 이 여자 조심하세요 2 파도 05.12.14.10:39 2204 +4 618 normal 동짓달 / 최태준 3 빈지게 05.12.14.02:01 2368 0 617 normal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빈지게 05.12.14.01:59 2579 +4 616 normal 성에꽃 / 문정희 빈지게 05.12.14.01:41 2434 +1 615 normal 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빈지게 05.12.14.01:33 2384 +1 614 normal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빈지게 05.12.14.01:31 2550 +62 613 normal 깊은 산 속의 눈길 3 꽃향기 05.12.13.17:56 2167 +3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오작교 2005.12.21. 09:46 향일화님. 아름다운 카드를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홈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가지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을유년의 마무리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