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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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9.29. 18:21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시의 제목부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돌이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들 있을까마는
사랑은 정말이지 돌이킬 수 없음에 더더욱 서글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의 제목부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돌이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들 있을까마는
사랑은 정말이지 돌이킬 수 없음에 더더욱 서글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리
2005.09.29. 21:45
내 맘에서 풀어낸 이야기 같아..
웃으면서 떠나도 눈물은 날꺼같은데..
세상에서 젤로 힘든 게 사랑이라고 난 생각해..
사랑없는 곳은 어디지??,,죽음인가??
하늘빛님의 아픈 글만큼 저린가슴 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시간이 흐르고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란 타이틀속에 묻혀버린 다는 게
그저 무엇이든 덤덤하게 균형을 잃지않는 마음의 평정이
지금 내게 필요하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웃으면서 떠나도 눈물은 날꺼같은데..
세상에서 젤로 힘든 게 사랑이라고 난 생각해..
사랑없는 곳은 어디지??,,죽음인가??
하늘빛님의 아픈 글만큼 저린가슴 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시간이 흐르고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란 타이틀속에 묻혀버린 다는 게
그저 무엇이든 덤덤하게 균형을 잃지않는 마음의 평정이
지금 내게 필요하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리님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만 가득인
풍요로운 가을 되시길 바래요
행복한 마음만 가득인
풍요로운 가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