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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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2010.11.07. 17:39
문산여고 지관순양 축화하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기바란다 감동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풍명월님
어린나이에 가장노릇까지 하면서
골든벨을 울리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을 가
저도 감동받아습니다.
sawa 2010.11.08. 05:00
감동입니다
그리고 또 감동입니다.....
열악한 환경이 어쩌면
더욱더
나은 환경으로 바뀌어 가는것입니다
지금 열악한 환경이
영원 한 것은 아니니까요...
힘내세요
sawa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저도 감동 받았슴니다.
늘 건강하시고 해복하세요.
유지니 2010.11.26. 20:14
감동적이군요......
우리 애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듯싶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지니님 저도 감동 받아서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