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사랑을 전하세욤^^*

고운초롱 13년 전 4522

빼빼로데이.jpg

빼빼로데이/윤보영

빼빼로 데이 / 윤보영

사람들이야
날씬해지라는 뜻에서
빼빼로를 선물하지만

나는
네 생각 속에 들어가기 쉽게
빼빼로가 되고 싶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신고공유스크랩

고운초롱 글쓴이 2011.11.11. 14:02

오늘은 빼빼로데이 날이랍니당 ㅎ

천년에 한번 있는날 이래욤 ^^

암튼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스한 정 나누시고

맨날 맨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2011.11.11. 18:54

고운초롱

나는 아직도 빼빼로 못먹었으니

완전 왕따네요.......ㅋㅋㅋ

데보라 2011.11.11. 19:28

그러게요...

한국에 무슨 날이 그렇게 많아요

빼빼로데이는 뭐하는 날인데요?...

11월 11일 11시 11분이면.......??????????

미국에서는 같은 숫자가 4개가 되면

굿 럭 그러는데....

이것도 뭔가 뜻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암튼~>..이 몸도 사랑을 전합니다요...

여명 2011.11.11. 20:56

ㅎㅎ 빼빼로데이....ㅎㅎ

울며늘 잔뜩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안 들어온 울아들 안사오면 어쩌나....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0	normal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12.01.13.14:44	3402	0
619	normal 댓글 15	고이민현	12.01.11.21:59	4227	0
618	file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12.01.08.12:26	3453	0
617	fil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11.12.31.13:23	3539	0
616	file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11.12.30.08:45	3817	0
615	normal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11.12.29.21:27	3539	0
614	file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11.12.26.17:34	3479	0
613	normal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11.12.19.21:57	3833	0
612	file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11.12.18.18:24	3984	0
611	normal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11.12.18.18:03	3828	0
610	normal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11.12.13.06:57	3402	0
609	normal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11.12.07.12:01	3328	0
608	normal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11.12.06.21:56	4044	0
607	file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11.12.04.11:54	3913	0
606	file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11.12.04.11:25	3427	0
605	normal 노을 / 김유숙 3	niyee	11.11.27.20:00	3956	+1
	file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11.11.11.13:54	4522	0
603	file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11.11.10.18:13	4333	0
602	file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11.10.19.11:01	4965	0
601	normal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11.10.18.16:38	4634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0

normal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12.01.13.14:44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