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niyee 14년 전 6543 0 3 가 - 글꼴 15 + . 작성 글 작성 댓글 좋은 사람들 봄 속에서 좋은 사람들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좋은 사람들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좋은 사람들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좋은 사람들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순간 사고로 병원생활 두달여~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늘 주시는 고운 인사에 답례를 제대로 드리 울산의 명승지로 손 꼽히는 태화강 십리 대밭.. 시민들이 고운초롱님 빵긋~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오랜만에 안부 고운초롱님 빵긋 ~~ 늘 고운 인사 주심에도 저niyee무심하 신고공유스크랩 3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0 이 게시글은 별로예요0 고운초롱 2011.02.18. 19:33 와~~아 봄이당~ㅎ 댓글 고운초롱 2011.02.18. 19:40 겨올내내.. 한파와 폭설에 울 서민들의 어깨는 더 움츠러들었네요.. 이젠~ 새 봄과 함께 움츠렸던 몸... 기지개 켜고 일어나야 겠어용^^ 쪼로케사르르 쌓인눈이 녹아 ........콸콸 ..물 흐르는 소리랑 지저기는 새소리 넘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넘 모찐 영상 감사해요^^ 초롱이 넘 행복하네요~ㅎ 글구 넘 좋아서~ㅎ 눈물이 글썽이며~~~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 댓글 고운초롱 2011.02.18. 19:41 이따가 또 와서 즐감하고 가야징~ㅎ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0 normal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11.05.05.08:10 8806 0 579 normal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11.04.26.07:47 9160 0 578 normal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11.04.04.11:06 9141 0 577 normal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11.04.03.16:14 9193 0 576 normal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11.03.26.12:06 8348 0 575 normal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11.03.08.09:23 9268 0 574 normal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11.03.05.17:33 9068 +1 573 file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11.03.02.14:40 6077 0 572 normal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11.03.02.11:47 6767 0 571 normal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11.02.22.13:44 6294 0 normal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11.02.18.18:56 6543 0 569 normal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11.02.16.10:55 8645 0 568 normal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11.02.14.23:26 6451 0 567 file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11.02.08.11:19 5522 0 566 file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11.02.01.20:48 5795 0 565 normal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11.02.01.12:44 9795 0 564 normal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11.01.31.11:43 6728 0 563 file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11.01.29.19:05 5936 0 562 normal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11.01.29.12:10 5625 +2 561 file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11.01.24.18:14 6265 0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제목+내용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고운초롱 2011.02.18. 19:40 겨올내내.. 한파와 폭설에 울 서민들의 어깨는 더 움츠러들었네요.. 이젠~ 새 봄과 함께 움츠렸던 몸... 기지개 켜고 일어나야 겠어용^^ 쪼로케사르르 쌓인눈이 녹아 ........콸콸 ..물 흐르는 소리랑 지저기는 새소리 넘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넘 모찐 영상 감사해요^^ 초롱이 넘 행복하네요~ㅎ 글구 넘 좋아서~ㅎ 눈물이 글썽이며~~~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