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고운초롱 2009.06.22. 16:13
울 니예온니.
안뇽?
그리움..
그리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노을빛의 영상이 넘 멋지네요^^
이곳은 어젯밤부터 장맛비가 줄기차게 쏟아지더니만
지금은 밝은햇빛이랍니다^^
암튼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서 무더위랑 장마랑 몽땅 이겨내자구요 알죵?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합니다..빵긋
안뇽?
그리움..
그리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노을빛의 영상이 넘 멋지네요^^
이곳은 어젯밤부터 장맛비가 줄기차게 쏟아지더니만
지금은 밝은햇빛이랍니다^^
암튼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서 무더위랑 장마랑 몽땅 이겨내자구요 알죵?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합니다..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