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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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그리움 남겨두고가신 부모님 그립습니다...
여명 2009.05.07. 22:28
방금 성당에서 신부님 수녀님께 드릴 코사지를 만들고 왔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찡한 이노래....
내일 부모님 뵈러 가려구요....
언제 들어도 가슴찡한 이노래....
내일 부모님 뵈러 가려구요....
고이민현 2009.05.07. 22:57
해마다 찾아오는 어버이날!
단 하루만 부모님의 은덕을
기리라는 날이 아닐진데
무지목매한 우리네 자식들은
왜 그뜻을 잊고 사는지........
사년전 앞 서거니 뒷 서거니
한 해에 세상을 뜨신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단 하루만 부모님의 은덕을
기리라는 날이 아닐진데
무지목매한 우리네 자식들은
왜 그뜻을 잊고 사는지........
사년전 앞 서거니 뒷 서거니
한 해에 세상을 뜨신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방관자 2009.05.08. 06:13
해마다 찿아오는 어버이날 인지라.
점점 둔감해 지는것 같습니다.
같은 어버이에,같은 어버이날 인데 어릴적과 지금의 느낌은 상당한 차이가 있음은 왜일까요.
작은 어버이가 되어 있는 지금 왜 이렇게 무디어졌는지.
어릴적의 어버이날의 감정이 그립습니다.
부모님을 위애서 무었이라도 다할것 이라고 다짐하던 그시절의 그날이 그립습니다.
점점 둔감해 지는것 같습니다.
같은 어버이에,같은 어버이날 인데 어릴적과 지금의 느낌은 상당한 차이가 있음은 왜일까요.
작은 어버이가 되어 있는 지금 왜 이렇게 무디어졌는지.
어릴적의 어버이날의 감정이 그립습니다.
부모님을 위애서 무었이라도 다할것 이라고 다짐하던 그시절의 그날이 그립습니다.
슬기난 2009.05.08. 06:54
어머니!
그저 생각만 하면 목이 메이는 말,,,
살아 생전 효도해야지 하는 생각뿐,
모 회사 광고처럼 생각대로 비비디 바비디,,,,
그저 생각만 하면 목이 메이는 말,,,
살아 생전 효도해야지 하는 생각뿐,
모 회사 광고처럼 생각대로 비비디 바비디,,,,
고운초롱 2009.05.08. 16:47
초롱이
눈물이 왈..........칵
ㅠㅠ
쏟아지네요
눈물이 왈..........칵
ㅠㅠ
쏟아지네요
알베르또 2009.05.09. 09:51
효도해야 할 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돌보아야 할 산소도 동생에게 맡기고
이렇게 멀리 떨어져 삽니다. 보고싶다고
전화한 베트남에 있는 아들놈의 목소리를
들으니 괜히 울컥합니다. 빨리 만나서
같이 살아야 할텐데.
돌보아야 할 산소도 동생에게 맡기고
이렇게 멀리 떨어져 삽니다. 보고싶다고
전화한 베트남에 있는 아들놈의 목소리를
들으니 괜히 울컥합니다. 빨리 만나서
같이 살아야 할텐데.
똑순이 2009.05.15. 12:16
어머니 생각만 해도 눔물이 날것 같네요
돌아가실때 그모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젠 모두가 지난일 효도 할수 없으니
이제 자식들에게 좋은 엄마로 기역하게
살다 갈것입니다
돌아가실때 그모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젠 모두가 지난일 효도 할수 없으니
이제 자식들에게 좋은 엄마로 기역하게
살다 갈것입니다
넘 늦어 버렸네요,,답글이...^^*
언제나 가슴 언절이에..
.어머니의,,사랑이..고귀하고 소중한것을
나이가 들어감에 알았습니다
지금은 사랑을 드리고싶어도 드릴수 없는 부모님,,,
늘.죄송하고 가슴 아픔입니다
마음의 글 놓아주신
여명님,고이민현님..
방관자님,슬기난님.
고운초롱님, 알베르또님,똑순이님~고맙습니다
주말 비는 내려도,,,행복한 여정 만들어가세요,,,,사랑합니다,,,여러분..♡
언제나 가슴 언절이에..
.어머니의,,사랑이..고귀하고 소중한것을
나이가 들어감에 알았습니다
지금은 사랑을 드리고싶어도 드릴수 없는 부모님,,,
늘.죄송하고 가슴 아픔입니다
마음의 글 놓아주신
여명님,고이민현님..
방관자님,슬기난님.
고운초롱님, 알베르또님,똑순이님~고맙습니다
주말 비는 내려도,,,행복한 여정 만들어가세요,,,,사랑합니다,,,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