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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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9.03.21. 14:08
울 화백님.
까꽁?
아고~방가랑^^~
마자효..
나이가 들어갈 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초롱이 오늘도
그 고마운 한사람... 마니 사랑해야징..ㅎ
좋은글 감솨해요^^
암튼..
날씨 완죤 쥑입니당^
올 봄은 유난히 따뜻해가꼬....
봄이 오데로 실~~~쫑되었다고 하네요^^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봄 향기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글구..
울 화백님~!얄랴븅~꾸벅
고운초롱 2009.03.21. 14:08

고이민현 2009.03.23. 11:37
조건 없고 부담 없는 벗이
단 한 명아라도 있다면
남이 가진 백명의 친구라도
부럽지 않으리.
단 한 명아라도 있다면
남이 가진 백명의 친구라도
부럽지 않으리.
방관자 2009.03.24. 18:28
나에게는 친구가 몇명이나 될까.
진정
친구라는 말을 사용해도 부끄럽지 않을 사람은
몇이날 될까.
진정
친구라는 말을 사용해도 부끄럽지 않을 사람은
몇이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