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바람과해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그건 좀 편하다. 최소한 외국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등 떠밀진 않으니까.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임하는 것, 어찌보면 불쌍하다. 2. 나보다는 가족 먼저, 헌신적이...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