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대한 야구! 새매기뜰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에 섰고 타석엔 2루수 구리엘. 정대현의 낮은 볼에 성급하게 방망...
장하다 대한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