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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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 풍경

빈지게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 있~~ 어~~ 나를 멈춘다." 어린시절 이나 지금도 봄이되면 종달새가 봄을 노래하듯 자주 부르는 가곡입니다. 푸른 보리밭을 보면 이 노래가 제일먼저 떠오르고, 어려웠던 시절 벼농사 다음에는 보리농사가 중요 하였으므로 우리집에서 큰 일을 맡아 해 왔던 암소가 쟁기로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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