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새매기뜰 ♣ 열리는 3월 ♣ 겨울이 다가온 어느날.. 첫눈이 내려요..하면서 신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채우던 시간들 어느덧 겨울은 깊어 긴 잠으로 깨어 나고 이제 마악.... 봄이 온다네요.. 가버린 2월의 아쉬움을 대신하듯.. 며칠전 하얗게 눈이 내렸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따스한 이야기로 소근대고 우정으로 다져진...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