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그 가슴앓이! 슬기난 *항상 주옥 같은 글들을 읽으며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솜씨가 없는데다가 그저 지리가 좋아 쏘다니는 산꾼인지라 땀냄새나는 허접한 산행기록이나마 올려봅니다. 부지런히 쏘다니다가 좋은 경치 있으면 가끔 들고 오겠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오작교 가족 여러분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음악은 외음방에서...
지리 그 가슴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