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김미생-써니-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써니- 피할수없는 설레임에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그사람 이젠 사랑할 마음 잃었다네 사랑해서는 않될 사람을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다 버렸다네 천년후의 사랑을 기다리자며 모든것 다 접어 가슴에 묻자했다네 마음뿐인 사랑도 죄이고 정겨운 목소리하나에 가슴 떨림도 죄이고 꿈에서 조차 돌아서야...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