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에 너무 외롭다 김미생-써니- 사랑하기에 너무 외롭다 -써니- 너의 붉어지는 눈시울을 생각하면 나는 가슴이 메어진다 너와 내가 바라보는 곳이 다르기에... 너의 간절한 한마디에 대답을 못한체 한 마디의 말보다 더 깊은 의미의 쓴 웃음을 지을수밖에 없는데.. 빛바랜추억 보다는 가슴두드리는 추억에 다가가는 자신을 어쩔수가 없는걸 마음을 활짝열어...
사랑하기에 너무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