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 다녀와서... 빈지게 6월 9일 행선지를 거제도 외도로 선정하고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출발하기 3일전에 얼굴 한번 도 뵌적도 없고, 전화 한번 통화 한 적도 없는 거제도에 계시는 모카페 어느님께서 예전에 사진으 로 올리신 작업실이 그 건물에 또 다른 방들이 있는 팬션이나 별장 건물인 것으로 알고 숙박 할 장소가 있는지 메일을 보냈더니 다...
외도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