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반갑습니다. 강기민 저는 글을 좋아하고 우리 가락을 좋아하는 40대 중반의 세상의 모진 풍상을 많이 경험한 남성입니다. 오늘도 우리가락을 감상하로 들어오니 권한을 주지 않으셨더군요. 그래서 부득불 오늘부로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오작님께서 8등급으로 등업을 시켜주셔서 우리가락을 즐감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주신다...
오작교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