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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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고이민현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인 중 알고 산삼을 먹어놔서 자식 중에 니가 젤로 튼튼혔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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