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시몬 이 영화를 보다가.. 왜 갑자기 얘기 한번 나눠 본적도 마주대해 본적도 없는 루디아님이 생각 났던지...? 오래전 읽었던 소설..낮익은 제목의 영화가 눈에 띄어 밤새 딩굴딩굴 하며 보았네요 리뷰 한번 써보자 하고 맘먹고 자리에 앉았으나... 너무 깊은 내면의 소리들에 잘 쓸 자신이 없어 여기 저기 인용해 올려 봅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