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시몬 한때 누군가에게 "당신이라면...당신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가 되더라도" 라고 말하고 싶었던적이 있었답니다 그렇게 확실한 감정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걸 알았더라면..? 그렇게 쉽게 누군가를 보낼수는 없었을걸..? 누군가를 한사람으로 품는다는것이..그리고 그사람에게 나는 그 단한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걸 알면서 나...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