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까꽁? 까치까치 설날은 오를이라 동요가 흐르네요 ㅎ 오랫만에 반가운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난다는 셀렘이 가득합니다^^* 벌써부터 설 음식을 준비해야 하고 몸도맘두 많이 분주하시지요? 그래서, 여자들의 명절은 가끔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쏟아지는 뒷설거지로 ㅎ 힘들지...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