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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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현실

허정
오전 10시 50분에 예약이 되어있는 아주대 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 주치의를 면담하고 약 처방전을 받아들고 수납하러 가면서 문득 억울한 맘이 들었다. 10분도 채 안되는 짧은 몇 마디 주고 받고 특진비는 꼭 받는다. ㅠㅠ 무지 아깝다... 약 처방전을 들고 10년이 넘게 단골로 다닌 병원 앞 약국으로 갔다. 푸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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