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각씨 할머니 코^ 주부 가마 타고 시집 온 최면장집 둘째 며느리 곱기가 꼭 선녀 같았다 아이들은 그녀를 꽃각씨라고 불렀다 꽃각씨가 먼발치에서 보이면 아이들은 시집올 때 가마 속에서 방귀 뀐 아줌마라고 다투어 흉을 보며 키득거렸다 동네 아낙들이 괜히 샘통이 나서 퍼뜨린 헛소문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꽃각씨 아줌마가 보일 때마다...
♬♪^. 꽃각씨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