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달마 시월의 마지막 밤에 노을 진 창가에 노랗게 물든 낙엽을 헤치고 고달픈 내 영혼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대여! 시월의 마지막 밤에 옷자락 길게 끌며 내게로 오라 낙엽은 언제나 떠남과 이별의 상징이지만 푸르른 영혼을 다시 기대 할 수 있기에 내게는 큰 위로가 되리니... 달빛 차게 내린 초저녁 가을바람을 헤치...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