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붕어빵 사랑해도 외로운 자리 홀로 짓는 집은 늘 외롭지 혼자서 대문을 잠그는 일 또한 아픔이고 홀로 뜨락의 낙엽을 모으는 일 또한 가슴 시린 것을.. 둘이서 걸어도 달은 홀로이고 군중 속에 숨어도 내게는 홀로인 시선 누구에게 나를 기대이려는가 천리 밖 태양은 홀로 적도를 달구지만 밤은 모든 무리를 안으려 하지 나를 잊는 ...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