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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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청풍명월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 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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