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게 친구 ...♡ 데보라 ♡ ...여보게 친구 ...♡ 여보게 친구야 우리함께 엄마 손잡고 코흘리며 빨래터에 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흰머리 희긋희긋 보이는 친구를 보니 우리도 저 하늘 넓은 곳 찾아 갈 날이 얼마 남지 안았구나 가는줄 오는줄 모르고 지나온 수십년의 세월이 흰 머리와 주름으로 얼룩 졌으니 이제사 세상을 알게 되는것 같구나 여보...
♡ ...여보게 친구 ...♡